|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소…미래 인재 육성

백성민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을 위해 경기도 용인시에 교육용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지난 2006년 성동구에 존재했던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의 후신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18년 만에 위치를 옮겼다.

아카데미는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면적은 총 1507㎡ 규모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신설 아카데미를 통해 렉서스와 토요타 딜러 및 임직원을 위한 공통 교육과 부문별 특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여타 브랜드의 트레이닝 센터가 딜러 서비스 훈련에 집중하는 반면,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서비스부터 세일즈까지 전 과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신설 트레이닝 아카데미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신설 트레이닝 아카데미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아카데미 외부 공개 공간에서는 토요타 브랜드 체험도 가능하며, 토요타의 경영철학인 ‘계승과 진화’, ‘더 좋은 차 만들기’ 등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아울러 한국토요타는 탄소 중립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건물 내·외 소품을 모두 차량 부품을 재활용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도장 실습 교육 시에도 실제 페인트 대신 물과 공기만을 이용하는 친환경 시뮬레이터 장비를 도입해 오염물 발생을 원천 방지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는 "도요타 직원들에게만 국한하지 않고 지역 내 커뮤니케이션 활동 장소로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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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모빌리티#트레이닝 아카데미#친환경#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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