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 주한 중국문화원 션시아오강 원장과 대담

오경숙 기자
[주한 중국문화원 션시아오강(沈晓刚) 원장과 대담을 한 후 기념 촬영한 차홍규(車鸿圭) 한중미술협회장]
[주한 중국문화원 션시아오강(沈晓刚) 원장과 대담을 한 후 기념 촬영한 차홍규(車鸿圭) 한중미술협회장]

차홍규(車鸿圭) 한중미술협회장이 작년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와 주 광주 장청강(张承刚), 주 부산 천르비아오(陈日彪), 주 제주 왕루신(王鲁新) 총영사 등 주한 중국 관계자들과 한중간 문화전반에 대한 상호 관심사에 대하여 대담을 마쳤다.

2월 28일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션시아오강((沈晓刚) 원장과 만나 구체적으로 한국예술인들의 중국전시와 중국 예술인들의 한국 전시에 관하여 상호 대화를 나누며 원칙적인 의견에 합의하였다. 구체적인 실행 방향에 대하여 앞으로 상호 대화를 나누며 적극 협조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2월 28일 시앙파슈 웨이하이 한국 수석대표를 차홍규 회장의 작업실로 초대하여 작품을 보여주며 송도 신도시 코스코 타워에 위치한 웨이하이 한국관에서 한중미술협회 소속 한국과 중국 회원들의 전시를 희망하였고, 시앙 수석대표는 마침 4월에 웨이하이 한국관에서 중요한 국제행사가 있기에 그 시기에 맞추어 4월 한 달간 전시하여 주길 희망하였다.

[산동성 웨이하이 시앙파슈(相法术) 한국 수석대표를 개인 작업실로 초대하여 대담을 나누고 기념 촬영한 차홍규(車鸿圭) 한중미술협회장 ]
[산동성 웨이하이 시앙파슈(相法术) 한국 수석대표를 개인 작업실로 초대하여 대담을 나누고 기념 촬영한 차홍규(車鸿圭) 한중미술협회장 ]

한중미술협회는 2009년 설립한 한국 유일의 한중미술 민간단체로, 설립 후 협회원들을 위한 전시에 주력을 하여 한국의 미술단체 중 가장 많은 국내외 전시를 소화하였다. 올해도 미술여행신문, 미술여행 TV(대표 윤장섭) 및 사)한국 귀금속 보석디자인 협회(대표 우하나)와 협력하여 시앙파슈 웨이하이 한국 수석대표 및 위해 텔레비전 방송국 웨이치앙(卫强)국장의 협조를 받아 국내 미술인들의 위해 시립미술관, 영성 시립미술관 및 웨이하이 시립민속관(威海民宿文化邨)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경 칭화대 미대교수를 정년 퇴임한 미술인으로. “이웃이라도 이사를 가면 서로 남남이 되지만 한국과 중국은 서로 이사도 갈 수 없는 숙명적 관계”라며 “서로 이웃으로 살아야 하는데, 이왕이면 신나고 재미있게 살면 좋지 않겠느냐?”고 자문하며 올해로 만 70세이지만 앞으로 남은 여생을 한중 예술 민간교류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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