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대 지하철 4호선 열차 한 칸이 의자 없이 운행될 예정이다.
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4호선 열차 1개 칸의 객실 의자를 제거하는 시범사업이 10일 출근길부터 시작된다.
공사는 혼잡도, 차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혼잡도가 높고 객실 의자 아래 중요 구성품이 적은 3호차(4번째 칸 또는 7번째 칸)를 객실 의자 제거 대상 칸으로 정했다.
해당 칸은 객실 의자가 없어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지대와 손잡이 등이 추가로 설치됐다.
공사 측은 시범운행 모니터링과 혼잡도 개선 효과성 검증을 마친 뒤 객실 의자 없는 열차의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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