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저소득층 긴급생활지원금 100만원 이달 말부터 나온다

김미라 기자

저소득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강원도와 18개 시군은 이달 말부터 내달 30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도내 저소득층 8만2000가구에 긴급생활지원금 약 350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물가 및 민생 관련 재정사업의 집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지난 10일 정부는 전국 227만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4인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을 주는 긴급생활지원금 사업을 24일부터 집행하기로 했다.

서울 명동 인근 지하상가
▲ 서울 명동 인근 지하상가. [연합뉴스 제공]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당초 저소득층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시기는 내달 중이었다. 지급방법은 선불형 또는 충전식 카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5만원, 3인 가구 83만원, 4인 가구 100만원, 5인 가구 116만원, 6인 가구 131만원, 7인 이상 가구는 145만원이다.

지원 기준은 기초생활수급,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 급여자격을 보유한 가구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자체에서 해당 가구 명단을 확인해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 사용에 취약한 약 118만 저소득 가구에는 전기·가스·등유 등 에너지원를 구입할 수 있도록 가구당 연 17만2000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소득층긴급생활지원금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