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비트코인 시세] 파월 발언 속 6700만원대서 하루 시작

이겨레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23일 오전 12시 32분 현재 6700만원대서 하루를 시작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빗썸에서 6711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보다 2만6000원 (0.04%) 올랐다.

업비트에선 같은 시간 6738만7000원으로 전날 보다 26만7000원(0.40%) 상승했다.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전날 보다 소폭 오른 것이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3시 빗썸에서 6760만원 업비트에선 6776만원을 기록했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상원 은행위 출석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EPA=연합뉴스

◆ 파월 "비트코인, 투기자산에 가깝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이날 국제결제은행(BIS)이 주관하는 세미나 토론에 참석 중이다.

그는 가상화폐와 관련해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큰 데다 법적인 기반도 없어 지불 수단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며 "투기적인 자산이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까 달러가 아닌 금을 대체할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준이 디지털 달러에 대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지만, 의회의 승인 등 광범위한 지지 없이는 도입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서두르는 상황도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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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가상화폐#시세#비트코인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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