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후 증시] 2970 보이는 코스피, 비트코인 6100만원대로

이겨레 기자

◆ 2920까지 내려간 코스피, 기관과 개인 매수에 낙폭 축소중

코스피 지수는 9일 오후 12시 53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17.46(-0.58%) 내려간 2,978.65를 기록 중이다.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한때 2920대까지 내려갔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 속에서 하락폭이 축소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이시간 현재 각각 3799억원, 2970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각각 6681억원, 3782억원 순매도 중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에서 경제 정상화 관련 업종 차별화가 극명하게 나타난 점은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며 "수급상으로는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 매물 출회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는 이시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41(-1.37%) 내린 892.36을 기록 중이다.

◆ 비트코인 개당 가격 6100만원대...오전보다 상승 중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8일 오후 1시5분 현재 6100만원대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거래소 빗썸에서 6141만2000원 (전일대비 327만5000원 5.63%)을 업비트에서는 6164만원 (181만9000원 3.04%)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양 거래소에서 오전 중 5900만원대에서 시작했지만 이시간 오름세를 보인다.

가상화폐는 주식시장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져 같은 종류라도 거래소별로 거래 가격이 다소 다르다.

증시 신상품 증권 주식 투자 2021.03.09
유안타증권 제공

◆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5종 11일까지 공모

유안타증권은 조기 상환형 ELS(주가연계증권) 등 파생결합증권 5종을 총 140억원 규모로 11일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청약은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능하다.

ELS 제472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 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ELS 제4727호는 코스피200 지수와 신한지주 보통주를, ELS 제4728호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페이스북과 AMD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다.

세 상품은 모든 기초자산이 6개월마다 최초 기준가격의 일정 비율 이상일 때 각각 연 5.70%, 8.10%, 11.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나머지 두 개는 코스피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724와 4725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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