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0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함선영 기자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1570명·누적 40만9058명

10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10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 10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 NHK.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신규로는 사흘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1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9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570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40만9058명으로 늘었다.

지난 7일 1630명, 8일 1217명에 이어 사흘째 10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달 초·중순 하루 최대 7000명대 확진자가 나올 때와 비교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확연히 둔화됐다.

수도 도쿄도에서는 신규 확진자 412명이 보고됐다. 도쿄 외에 동일본(동부 지역) 중에서는 사이타마현의 신규 확진자가 17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가나가와현 142명, 치바현 98명, 아이치현 84명, 홋카이도 41명 등이었다.

서일본(서부 지역)에서는 최대 도시인 오사카부에서 15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후쿠오카현 71명, 효고현 68명, 교토부 27명, 오키나와 19명 등이었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사망자는 94명 늘어 누적으로는 6618명이 됐다.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별로는 도쿄 18명, 가나가와 현 17명, 사이타마 현 13명, 오사카 12명, 효고현 8명, 아이 치현 6명, 미에현 3명, 교토 부 3명, 홋카이도 2명, 지바현 2명, 야마구치 현 2명, 기후현 2명, 니가타 현 1명, 토치 기현 1명, 후쿠오카 현 1명, 후쿠시마 현 1명, 이바라키 현 1명, 시즈오카 현 1명이다.

인공 호흡기 및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14명 줄어 759명이다.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36만9472명이다. 유전자 검사(PCR)는 지난 7일 잠정치 기준으로 1만2801건이 이뤄졌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발생현황#코로나19#일본

관련 기사

10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10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오늘(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일별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44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8만1930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10명 줄어 8218명,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5명 줄어 184명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 1486명, 치명률은 1.81%다.

10일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10일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10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9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31만938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1억699만8172명이 됐다.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북미가 3170만1654명으로 가장 많다.

10일 WHO 전세계 코로나 현황 (종합)

10일 WHO 전세계 코로나 현황 (종합)

10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억612만5682명, 누적 사망자는 232만497명에 이른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북·중·남미가 4727만6977명으로 가장 많다.

10일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사망자 현황 (종합)

10일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사망자 현황 (종합)

10일 월드오미터의 미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종합해보면, 9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만7031명이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2770만629명으로 늘었다. 미국 주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서부 지역의 캘리포니아가 341만5016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같은 서부의 텍사스 251만709명, 동부 지역의 플로리다 178만3720명, 뉴욕 152만5710명, 일리노이 114만8088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