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내 최고 맥주 전문가 심사 대회서 메달 6개 수상한 오비맥주

박성민 기자
 국내 최고 맥주 전문가 심사 대회 메달 6개 수상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오비라거', '호가든', '구스 아일랜드'가 대한민국 맥주산업 박람회(이하 KIBEX)가 주최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비어 어워드(Korea International Beer Award, 이하 KIBA)에서 금상 3개를 포함해 총 6개 부분에서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KIBA'는 대한민국 맥주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세계적인 맥주와의 경쟁을 통해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탄생한 국내 최초의 국제 맥주 대회로, 올 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총 44개 업체가 79개의 카테고리에 251종의 제품을 출품했으며 7월 28일부터 이틀 동안 국내 최고 맥주 전문가 25명이 심사를 진행했다. KIBA는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맛과 향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품질이 인정된 제품들에 메달을 수여했다.

오비맥주의 수제맥주 브랜드 구스 아일랜드의 '소피(Sofie)'와 '버번 카운티 브랜드 스타우트 2018(Bourbon County Brand Stout 2018)'이 금메달을, '구스 IPA'와 '덕덕구스 세션 IPA'가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호가든'과 '오비라거' 역시 각각 금과 은 하나씩을 받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심사진으로 나선 국내 최초의 국제 맥주 품평회에서 오비맥주의 탁월한 기술력을 증명한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 International Taste & Quality Institute)이 주최한 '2020 iTQ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는 오비맥주의 '카스 후레쉬'와 '카스 라이트'가 각각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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