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소·소상공인 전달 체감경기 소폭 개선…지원금 효과

음영태 기자

지난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는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중소기업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58.8로 전월보다 3.2p 상승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동월보다는 23.0p 하락한 것이다.

소상공인 체감경기(BSI)는 88.3으로 전월보다 14.5p 올랐고 전통시장 체감경기(BSI)는 109.2로 29.2p 상승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효과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중소기업(300인 미만) 취업자는 지난해 동월보다 46만3천명 줄어 전월(-53만8천명)보다는 감소 폭이 다소 줄었다.

중소근로자

중소기업연구원은 "숙박·음식점업 등 대면 서비스업의 고용 둔화가 완화되며 감소 폭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지난 3월 중소기업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315만2천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5% 늘었고 근로시간은 167.9시간으로 6.6시간 증가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소기업체감경기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