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임대아파트 건설로 성공한 기업 부영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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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은 임대아파트 건설로 성공한 기업이다.

지난 2019년 기준, 부영의 자산총액은 22조8000억원이다. 재계 16위이다. 14위가 CJ, 15위는 두산이었다. 지난 2019년 토목/건축 시공능력평가에서는 15위였다. 이는 지난 2018년보다 11단계 오른 수치였다.

자수성가형 건설사인 부영의 시작은 삼진엔지니어링(1983년)이었다. 주택 사업을 본격 시작한건 지난 1993년이었다. 이때 '부영'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부영은 국내에 24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부영주택의 경우, 11개의 자회사를 가지고 있다. 그룹 내에서 부영주택이 69.82%로 비중이 가장 높다. 주력 계열사인 것이다. 핵심 계열사인 부영주택은 무주덕유산리조트 지분을 74.95% 가지고 있고 이월드와 오투리조트를 100% 가지고 있다.

지주회사 (주)부영은 13.25%로 그 다음이다. 이중근 회장이 가지고 있는 (주)부영의 주식은 93.79%이다. 부영의 모든 계열사는 비상장사다.

부영은 '임대 아파트' 하나만 집중했고 분양 전환으로 회수한 자금을 지속적으로 땅에 투자해 왔다. 이 같은 선순환 구조로 사업을 확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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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 ​ ​ <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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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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