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요성 더해진 집..공간 설계해주는 한샘

박성민 기자
한샘 롯데몰 은평점
▲지난 25일 연 키친

요즘, '코로나 19'로 인한 '소셜 디스턴싱'으로 '집의 재발견'이 화두로 던져졌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공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봄 인테리어를 고민 중인 이들에게는 공간에 대한 고민이 더해지고 있다. 한샘은 고객들의 공간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샘은 '키친&바스 전문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키친과 바스 뿐만 아니라 빌트인으로 수납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곳이다.

한샘은 '상생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지역 고객에게는 상담 편의를 제공하고 대리점주에게는 고객에게 직접 공간을 보여줄 수 있는 매장이다. 한샘 본사가 직접 매장을 임대해 제품 및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전시장을 만들고 운영하며 대리점주들이 입점해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며 영업을 하도록 지원하는 매장이다.

자영업자인 대리점주들은 가구와 인테리어를 마련할 넓은 매장에 대한 임대료 부담과 신제품이 출시될 때 매번 비용을 들여 구비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매장을 운영함으로 대리점주들은 출시된 신제품이 빠르게 적용된 매장에서 고객을 응대하며 책자가 아닌 실제 제품과 공간을 보여줄 수 있다.

한샘은 27일, 롯데몰 은평점 입점에 대해 알렸는데, 이 곳에는 우선 6-7곳의 대리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롯데몰 은평점에서는 한샘의 3D 설계 서비스인 '홈플래너'와 VR컨텐츠 서비스, 원데이 시공 등이 운영된다.

홈플래너를 통해 시공될 제품의 규격과 시공 후 모습을 사전 파악할 수 있다. 집의 평면도를 바탕으로 설계가 진행된다. 한샘은 하루에 마치는 시공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이것은 한샘의 50년 노하우가 가능하게 하고 있다.

한편, 한샘이 입점하는 롯데몰 은평점은 서북상권 최대 규모의 복합몰이다. 이곳은 대형마트도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은 3층 약 300㎡ 면적에 마련됐다. 컨셉은 '서울 서북구상권의 新나는 주거문화 상담 1번지'이다.


▲지난 25일 연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 현장에 다양한 바스 모델들이 전시 돼 있다.
▲지난 25일 연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 현장에 다양한 바스 모델들이 전시 돼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샘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