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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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의 혁신 기업 지원 이유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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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13일, 'KB 스마트 팩토리·규제 자유특구 우대 대출'을 출시했는데, 이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규제 자유 특구 사업 활성화를 위함이다.

KB국민은행의 이 같은 움직임은 윤종규 KB금융지주회장이 혁신 기업에 대한 지원이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보고 있는 것에서 기인한다. 이를 통해 시장을 발굴하고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KB금융그룹은 4대 아젠다(△혁신 기업 여신 지원 강화 △혁신 성장 투자 확대 △창업 지원∙일자리 창출 △스타트업 육성과 금융 연계 플랫폼 혁신)를 중심으로 혁신 금융 지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제조업 혁신과 신기술 및 신사업 발전을 위해 상생 협력하겠다는 계획이며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출 상품은 스마트공장 도입·공급 기업과 규제 자유특구 특례 적용 사업자에게 스마트공장 추진 및 신기술·신사업 발굴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총 지원 한도는 3000억원이다.

대출은 스마트공장 구축 도입 수준과 기술 등급 단계별로 최고 0.4%까지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분할상환일 경우에는 거치기간을 총 대출 기간의 50%까지 확대해 기업의 초기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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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 <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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