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시아·태평양 오전 증시 하락 중···바이러스 확산 대책 유지

이겨레 기자

8일 아시아 태평양 오전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강력한 대책이 계속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은 7일(현지시간)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었고, 싱가포르는 어떤 규모의 모임이나 집회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중국은 1월 23일 시작된 폐쇄조치를 종식시켰고, 7일부터는 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알려진 우한의 이동 제한을 해제했다.

호주 증시는 S&P/ASX 200이 호주 영연방은행과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의 주가가 각각 3% 이상 하락하면서 1.81% 떨어졌다.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0.84%, 코스닥지수는 1.15% 내려갔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장 초반 0.49%, 토픽스 지수는 0.24% 하락했다.

최근 몇일 동안 각국이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더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취하고 있다.

미국 달러지수는 100선 아래로 떨어져 99.943을 기록했고, 일본 엔화는 지금까지 거래주간 대부분 108.8을 상회한 후 달러당 108.61에 거래되었다. 호주 달러화는 주초에 0.609달러보다 낮은 수준에서 상승한 후 0.6146달러로 상승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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