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OIL,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 전달

박성민 기자
 S-OIL
▲(왼쪽부터)S-OIL 류열 사장,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박샤론, 하트하트재단 김영주 이사장▲(왼쪽부터)S-OIL 류열 사장,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박샤론, 하트하트재단 김영주 이사장


▲(왼쪽부터)S-OIL 류열 사장,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박샤론, 하트하트재단 김영주 이사장






▲(왼쪽부터)S-OIL 류열 사장,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박샤론, 하트하트재단 김영주 이사장
▲(왼쪽부터)S-OIL 류열 사장,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박샤론, 하트하트재단 김영주 이사장 ▲(왼쪽부터)S-OIL 류열 사장,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박샤론, 하트하트재단 김영주 이사장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이 제37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달 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S-OIL 류열 사장, 하트하트재단 김영주 이사장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연주회도 열렸다.

S-OIL은 장애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당당한 모습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

S-OIL의 후원금은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활동 지원과 동시에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하트 해피 스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하트 해피 스쿨은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출신으로 고등학교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단원 8명이 하트미라콜로 앙상블로서 전국의 농어촌 등 소외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연주회와 퀴즈·영상 교육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3월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 발달장애 청소년 단원들이 1000번 이상의 연습 끝에 감동의 연주를 들려줘 '기적의 오케스트라'로 불린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IL#에스오일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