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기아, 두자릿수 성장세... 1월 유럽판매 14% 증가

음영태 기자
현대기아, 두자릿수 성장세... 1월 유럽판매 14% 증가

올해 1월 유럽에서 현대·기아자동차가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16일 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유럽에서 현대차 3만9천522대, 기아차 3만5천232대 등 총 7만4천754대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 합산 판매는 전년 대비 14.0% 증가, 시장 전체 성장률(10.1%)을 앞섰다.

현대차가 전년 대비 9.0%, 기아차는 20.2% 성장했다.

양사 점유율은 0.2%포인트 상승한 6.2%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투싼이 1만1천499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유럽 전략 차종인 i10(6천224대), i20(6천441대), i30(4천996대) 등 i 시리즈가 성장을 주도했다.

기아차도 스포티지(1만662대)가 가장 많이 팔리는 등 SUV 인기가 계속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