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아오츠카, 유로아이스하키챌린지 공식음료 후원사로 참여

박성민 기자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KB금융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 2017' 공식음료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는 IIHF 인터내셔널 브레이크(축구의 FIFA A매치 브레이크에 해당)에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국제친선대회로, 각국 대표팀이 전력을 점검하는 무대다.

특히 이번 아이스하키챌린지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2018 평창올림픽 D-365를 기념하기 위해 국내 유치한 사례여서 의미를 더한다.

동아오츠카는 아이스하키챌린지에서 후원사로서 선수 및 스탭들이 마실 공식음료 포카리스웨트와 마신다(생수) 등 음료 일체를 지원한다. 또한 국가대표들이 사용할 스포츠타올, 스퀴즈보틀 등 각종 스포츠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체력소모가 큰 동계스포츠의 경우 빠르게 수분을 보충시켜줄 수 있는 음료가 적합하다"며 "포카리스웨트는 프로야구, 배구, 농구 등에 이어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등 동계스포츠 후원 활성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같은 날 개막하는 2018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 2017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도 포카리스웨트를 협찬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오츠카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