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샘이펙스 사무용가구 브랜드 '비츠', 라플라스 시리즈로 굿디자인 수상

박성민 기자
라플라스

㈜한샘이펙스는 자사 사무용가구 브랜드 비츠(VIITZ, www.viitz.co.kr)의 중역용 가구 라플라스(RAPLAS)가 지난 14일 열린 2016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이 주관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상품의 외관, 기능, 소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한샘 비츠의 중역용 가구 라플라스는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살린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라플라스는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의 신 '라(Ra)'와 장소를 뜻하는 '플레이스', 그리고 더하다라는 뜻의 플러스의 의미를 담고 있는 중역용 가구다. 고급소재로 꼽히는 흑단무늬목을 사용하고 상판은 가죽으로 마감해 중후하면서도 역동적인 중역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한샘비츠의 라플라스는 중역용 가구에 걸맞게 기능도 강화했다. 터치식 전동 멀티탭을 적용해 편리하게 USB포트 및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고, 책장선반 하단에는 매립형 LED조명을 설치해 품격 있는 전시장처럼 연출 가능하다. 더불어 원-키 시스템을 적용해 하나의 열쇠로 모든 서랍을 관리할 수 있다.

한편, 한샘 비츠는 2012년에 인체공학적 디자인 의자 티센(TICEN)이 굿디자인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모던스타일 중역 시리즈 리벤(LEABEN)시리즈와 오픈플랜 워크스테이션인 젠시아(XENSIA) 시리즈가 굿디자인을 수상했다.

한샘 비츠 진재돈 디자인팀장은 "라플라스 시리즈는 아름다우면서도 절제된 디자인과 최고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작품"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실용의 미학을 살린 오피스 공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샘이펙스#한샘#비츠#라플라스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