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게임 이용자에게 딱 맞는 콘텐츠, 혜택 등을 한 번에 보여주는 전용 공간인 '카카오 게임별'(가칭)을 17일 공개했다.
'카카오게임별'은 카카오톡 메신저의 네 번째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이용자가 지금껏 누적한 게임 경험치와 레벨 등을 화면 상단에서 바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5, 10, 15 등 특정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별도 보상을 주는 점도 특징이다. 레벨을 달성하면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 게임 아이템 등을 이용자에 제공한다.
게임 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도 추가한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미니게임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가 필요 없고 채팅방에서도 공유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별'은 연내에 카카오톡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애플 iOS용 버전에는 내년 1월 중에 적용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PC에서도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포털 '별'(가칭)도 내놓을 예정이다. 포털은 내년 1분기에 윈도 운영체제(OS) 버전을, 연내에 맥OS 버전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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