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일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2,05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 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15포인트(0.74%) 오른 2,058.7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1포인트(0.65%) 뛴 2,056.94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좋은 수치를 기록하며 연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지만, 이미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여러차례 예고한 탓에 인식에 큰 위력을 발휘하지는 않는 모습이다.
지난 9월 미국의 제조업 활동은 신규수주와 생산지수 호조에 힘입어 확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를 근거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11월과 12월에 금리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7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59억원, 258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상승 탄력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8포인트(0.79%) 오른 686.59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11포인트(0.16%) 상승한 682.32로 출발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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