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스피, 외국인 매도 속 2,050선 회복···美 금리인상 가능성 부각에도 영향 적어

코스피가 4일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2,05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 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15포인트(0.74%) 오른 2,058.7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1포인트(0.65%) 뛴 2,056.94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좋은 수치를 기록하며 연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지만, 이미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여러차례 예고한 탓에 인식에 큰 위력을 발휘하지는 않는 모습이다.

지난 9월 미국의 제조업 활동은 신규수주와 생산지수 호조에 힘입어 확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를 근거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11월과 12월에 금리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7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59억원, 258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상승 탄력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8포인트(0.79%) 오른 686.59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11포인트(0.16%) 상승한 682.32로 출발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