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외 증시 한 눈에 보기][1.27]

-

<종목명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미주 증시

다우존스    16,167.23    ▲ 282.01     1.78%    
다우운송    6,815.76    ▲ 163.98     2.47%    
나스닥    4,567.67    ▲ 49.18     1.09%    
S&P500    1,903.63    ▲ 26.55     1.41%    
러셀1000    1,050.55    ▲ 15.40     1.49%    
러셀2000    1,017.97    ▲ 20.60     2.07%    
러셀3000    1,116.50    ▲ 16.82     1.53%    
NYSE종합    9,429.11    ▲ 166.12     1.79%    
필라델피아 반도체    595.86    ▲ 6.05     1.03%    
브라질    37,497.48    ▼ 533.74    -1.40%    
캐나다    12,331.32    ▲ 188.16     1.55%    
멕시코    41,932.39    ▲ 456.04     1.10%    

유럽 증시

EURO STOXX 50    3,032.84    ▲ 31.06     1.03%    
EURO STOXX 600    339.20    ▲ 2.93     0.87%    
영국 FTSE100    5,911.46    ▲ 34.46     0.59%    
독일DAX    9,822.75    ▲ 86.60     0.89%    
프랑스 CAC 40    4,356.81    ▲ 45.48     1.05%    

아시아 증시

러시아 RTSI    683.05    ▲ 1.48     0.22%    
닛케이225    16,708.90    ▼ 402.01    -2.35%    
토픽스    1,360.23    ▼ 32.40    -2.33%    
홍콩항셍    18,860.80    ▼ 479.34    -2.48%    
홍콩H(차이나기업)    7,895.16    ▼ 277.95    -3.40%    
대만가권    7,828.67    ▼ 65.48    -0.83%   
상하이종합    2,749.79    ▼ 188.73    -6.42%    
심천종합    1,714.42    ▼ 131.36    -7.12%    
인도(SENSEX)    0.00    0.00    0.00%    
싱가폴(STI)    2,545.61    ▼ 37.03    -1.43%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가 상승과 3M 등 주요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26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2.01포인트(1.78%) 상승한 16,167.2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55포인트(1.41%) 오른 1,903.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18포인트(1.09%) 높은 4,567.6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유가가 3%에 달하는 강세 흐름을 나타낸 데다 3M 등 일부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따른 주가 급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뉴욕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가능성으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11달러(3.7%) 높아진 31.45달러에 마쳤다.

아델 압둘 마흐디 이라크 석유장관은 이날 쿠웨이트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이 감산에 더 유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유전개발 업체 루크오일의 부회장도 러시아는 OPEC와 공급 우위를 해소할 방안에 협력할 수 있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과 인터뷰에서 말했다.

다우지수 구성 종목인 3M 주가는 4분기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이 1.80달러로 팩트셋 조사치 1.63달러를 넘어서며 약 5% 강세를 나타냈다.

다국적 제약업체이자 소비자생산업체인 존슨앤존슨(J&J)은 4분기 특별 항목 제외 주당 순익이 1.44달러로 시장 예상치 1.42달러를 웃돌아 주가가 4% 넘게 올랐다.

프록터앤갬블(P&G) 주가도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아 2% 이상 상승했다.

화학전문업체 듀폰의 주가는 달러화 강세로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0.8% 올랐다.

듀폰은 4분기에 2억5천300만달러(주당 29센트)의 순손실을 보였다. 일년전 동기에는 6억8천300만달러(주당 74센트)의 순익을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업종이 3% 이상 강세를 보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금융업종과 산업업종, 소재업종이 2%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는 등 전 업종이 일제히 올랐다.

이번 주는 27일 페이스북, 28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캐터필러, 29일 셰브론 등의 주요 기업 실적 발표가 대기해 있다. 이날 장 마감 이후에는 애플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TD 아메리트레이드의 JJ 키나한 수석 전략가는 이날 주가 상승에 대해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애플 실적에 대한 기대도 반영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혼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1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금융시장 변동성 급증에도 예상치를 웃도는 긍정적 모습을 나타냈다.

콘퍼런스보드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수정치 96.3보다 상승한 98.1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 96.2를 웃돈 것이며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보인 것이다.

지난해 11월 미국의 주택가격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케이스-실러에 따르면 11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5.3% 상승했다. 10월에는 5.1% 올랐다.

11월 10대 대도시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5.3% 높아졌다. 20대 대도시 역시 전년 대비 5.8%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월 20대 도시 주택가격이 5.6% 올랐을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리치먼드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의 제조업 활동은 출하 등의 부진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리치먼드연은에 따르면 1월 현재 제조업여건지수는 전월 6에서 2로 낮아졌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에 부합한 것이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일보다 6.63% 내린 22.55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