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상품 선물 시세][1.22]

-

<종목명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거래소>

WTI    29.85    ▲ 1.50     5.29%        NYM
Brent    29.25    ▲ 1.37     4.91%        ICE
천연가스    2.14    ▲ 0.02     0.94%        NYM

금    1,098.20    ▼ 8.00    -0.72%        CMX
은    14.09    ▼ 0.07    -0.47%        CMX
팔라듐    499.00    ▲ 10.00     2.04%        NYM
백금    819.50    ▲ 0.30     0.04%        NYM

구리    4,376.00    ▲ 29.00     0.67%        LME
납    1,615.50    ▲ 4.50     0.28%        LME
아연    1,473.00    ▼ 9.00    -0.61%        LME
니켈    8,505.00    ▼ 60.00    -0.70%        LME
알루미늄    1,540.50    ▼ 19.50    -1.25%        LME
주석    13,400.00    ▼ 150.00    -1.11%        LME

옥수수    367.00    ▼ 1.75    -0.47%        CBT
밀    475.00    ▲ 3.50     0.74%        CBT
대두    878.50    ▲ 4.50     0.51%        CBT
설탕    14.45    ▲ 0.27     1.90%        NYB
커피    114.40    ▲ 2.80     2.51%        NYB
원면    62.09    ▲ 0.12     0.19%        NYB
생우    131.18    ▲ 3.00     2.34%        CME
비육우    154.23    ▲ 4.50     3.01%        CME
돈지육    69.03    ▲ 1.95     2.91%        CME

지난 12년 이후 최저점으로 내려가 있는 국제유가가 21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해 배럴당 30달러 선에 다가섰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됐고, 미국의 원유재고 통계에 시장이 그다지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았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1.18달러(4.2%) 오른 배럴당 29.53달러로 마감됐다.

WTI 3월 물 가격은 이날 장중 한때 배럴당 30달러를 넘기도 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3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52달러(5.45%) 오른 배럴당 29.4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이날 주요 정책금리 동결을 결정한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후 오는 3월 통화정책을 재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드라기 총재는 앞서 발표한 양적완화 확대 정책을 언급한 뒤 "그 이후 환경이 변했다"며 "새해가 시작되고서 신흥국 경제성장 전망이 불확실한 가운데 하방 리스크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집계 결과, 지난 주간의 미국의 원유 재고량은 40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이 예측한 280만 배럴 증가보다 많은 규모다.

그러나 원유 현물인도 지점인 오클라호마 주 쿠싱의 재고량이 19만1천 배럴에 그쳐 큰 악재가 되지 않았다고 CNBC는 분석했다.

금값은 하락했다. 달러화와 증시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8달러(0.72%) 낮아진 온스당 1,098.20달러에 마감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