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바이로메드, 국내 신약개발 기업 중 최선호주로 꼽히는 이유는?

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191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1.5% 급등하며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이중 코스닥 시총 상위주인 바이로메드(084990)은 거래대금 상위권에 들어있다. 상승률은 2%가 넘는다.

바이로메드는 다국가 임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신약개발 기업이다. 국내 신약개발 벤처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평가 기준이 혁신적 기술 가치 조명에서 글로벌 임상 수행 능력 입증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탓에, 국내 신약개발 기업 중 최선호주로 꼽히고 있다.

바이로메드의 강점은 파이프라인 볼륨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특히 유전자 치료제와 천연물 신약 부문이 강하며,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제, 루게릭병 치료제, 유방암 치료제,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등 라인업이 다양하다. 유전자 치료제는 거대 적응증 시장을 목표호 하고 있다는 점에서 혁신성과 상품성을 고루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KDB대우증권은 바이로메드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40,000원에서 6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5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주가는 221.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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