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투자 참고 자료] 11월 둘째주 금융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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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11월 둘째 주 금융시장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채권시장은 지난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의해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며 금리가 상승했다. 이번 주 역시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상승이 예상되나, 12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경계감이 형성돼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 연속 국체선물 계약 1만 건 이상 매도세가 나타났으며 (4일 16,554건, 5일 11,580건),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 역시 전전주 6,863건에서 전주 37,637건으로 확대됐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위안화의 IMF(국제통화기금) SDR 편입에 대한 기대감과 서비스업 PMI 개선에도 불구하고, 옐런 연준 의장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번 주에도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주 미일 간 통화정책 상반이 부각되며 상승했으며, 미국 연내 정책금리 인상 기대감에 힘입어 이번 주 역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식시장은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2,050선을 상회하는 등 상승했지만, 이후 미국 정책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번 주 역시 정책금리 인상 우려가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겠으나, 중국 증시의 반등세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상하이지수 (6일 기준 3,590포인트)는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3,500선을 회복했다. 중국과 국내 증시는 동조화가 강해지고 있어 중국 증시가 추가로 상승할 경우, 국내 증시도 2,050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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