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립식품, 육가공 요리 전문점 '그릭슈바인' 으로 정통의 독일 맛 보여준다

김맹호 기자
그릭슈바인 SPC스퀘어점 매장 이미지
▲그릭슈바인 SPC스퀘어점 매장 이미지 (사진 : SPC그룹 제공)

-2~30대 여성 주타깃, 독일식 육가공 요리 즐길 수 있는 메쯔거라이
-브런치와 다양한 소시지, 콜드컷 포장 판매하는 델리 코너도 운영
-10월을 맞아 독일 맥주 축제를 본뜬 '옥토버페스트 인 그릭슈바인'  진행

 

▲그릭슈바인 SPC스퀘어점 매장 이미지 (사진 : SPC그룹 제공)
▲그릭슈바인 SPC스퀘어점 매장 이미지 (사진 : SPC그룹 제공)

"독일식 족발요리 '슈바이네 학센'을 아시나요?"

그릭슈바인(Glucks Schwein)은 삼립식품(대표 윤석춘)이 운영하는 정통 독일식 '메츠거라이(Metzgerei다양한 육가공 식품을 판매하는 독일식 정육점)'다.

그릭슈바인(Glucks Schwein)

'행운의 돼지'라는 뜻의 독일어로 독일에서 돼지가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이라는 점에 착안해 육가공 식품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한 이름이다.

그릭슈바인에서는 2~30대 여성을 주타깃으로 신선한 독일식 육가공 요리와 함께 다양한 독일 맥주를 제공한다. 메뉴는 독일식 정통 BBQ 요리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애피타이저 메뉴, 간단한 안주로 먹기 좋은 플래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점심시간때 매장에 오는 고객에게 수제버거, 소시지 필라프 등 식사류를 제공한다. 특히, 부드러운 롤빵과 함께 감자 머스터드, 코우슬로, 소시지와 롤삼겹 등을 함께 제공하는 '메쯔거라이 플래터'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 DIY 메뉴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그릭슈바인에서 만든 다양한 제품 이미지 (사진 : SPC그룹 제공)
▲그릭슈바인에서 만든 다양한 제품 이미지 (사진 : SPC그룹 제공)

대표 메뉴 '슈바이네 학센'

독일의 대표적인 돼지요리로 부드러운 돼지 앞다리만을 맥주에 삶아 오븐에서 드라이 과정을 거친 후 고온에서 튀겨낸다. 여기에 10일간 매장에서 직접 숙성시킨 독일식 양배추 김치 사우어 크라우트, 웨지 감자와 각종 구운 채소 등이 함께 제공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으로 맥주와 잘 어울려 독일인들의 축제나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다. 가격은 3만 8천원이다.

인기 메뉴 '그릭슈바인BBQ'

그릭슈바인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수제소시지와 햄 요리를 한 번에 담은 메뉴로 가격은 4만 2천원이다.

사이드 메뉴 '소시지 샐러드'

신선한 야채와 함께 그릭슈바인의 대표적인 수제소시지들을 함께 맛볼 수 있으며 다른 곳에서 맛 볼 수 없는 특색 있는 샐러드 메뉴이다. 가격은 1만 5천원이다.

사이드 메뉴 중 샐러드 대표 메뉴 '콥 샐러드'

올리브, 아보카도, 계란, 베이컨, 미트로프, 토마토 등을 잘게 썰어 블루 치즈 어니언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샐러드 메뉴이다. 가격은 1만 9천원이다.

▲그릭슈바인 SPC스퀘어점에서 손님들이 맥주와 함께 그릭슈바인 제품들을 즐기는 모습 (사진 : SPC그룹 제공)
▲그릭슈바인 SPC스퀘어점에서 손님들이 맥주와 함께 그릭슈바인 제품들을 즐기는 모습 (사진 : SPC그룹 제공)

간단한 안주로 먹기 좋은 '그릭슈바인 플래터'

간단한 안주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한 잔에 제격이다. 스페인식 햄 요리인 '하몽'을 비롯해 갈릭햄, 비어슁켄, 파스트라미 등 그릭슈바인에서 생산하는 콜드컷(차가운 가공육을 슬라이스한 것)을 조금씩 담았다. 갈릭햄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마늘을 혼합하여 한국인 입맛에 맞췄다. '비어슁켄'은 곱게 간 혼합육에 살코기 덩어리를 넣어 씹는 맛을 느끼기 좋아 맥주와 특히 잘 어울린다. '파스트라미'는 소고기를 원형 그대로 장기간 숙성,하여 각종 향신료로 양념한 고급 훈제 슬라이스 햄이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치즈도 함께 맛볼 수 있어 와인과 함께해도 좋다. 가격은 4만원이다.

매장밖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포장 판매

그릭슈바인은 육가공 전문기술로 만든 '수제 소시지'와 일반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콜드컷 제품'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델리 코너를 마련해 놓고 다양한 제품들을 포장 판매한다.

'소시지류'는 바이스부어스트, 브랏부어스트, 엔듀이소시지 등 5종을 판매하며, 가격은 1팩에 6,000원~8,000원이다.

-바이스부어스트: 담백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으로 끓는 물에 데쳐 먹으면 더욱 맛있는 천연 돈장 소시지로 독일에서는 주로 물에 데쳐 독일빵 '프레첼'과 함께 먹는다. 가격은 7,000원 (6개/1팩)이다.
-브랏부어스트 : 각종 허브, 통후추로 맛을 낸 독일풍 천연 양장 소시지로, 가격은 6,000원 (4개/1팩)이다.
-앤듀이 소시지: 케이준 스타일의 매콤한 풍미가 일품인 천연 돈장 소시지로, 가격은 7,000원 (3개/1팩)이다.
-갈릭소시지: 국내산 마늘을 사용하여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천연 양장 소시지로, 가격은 8,000원 (4개/1팩)이다.
-스파이시 브랏: 국내산 청양고추의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천연 양장 소시지로, 가격은 6,000원 (4개/1팩)이다.

콜드컷은 갈릭햄, 미트로프, 비어슁켄, 파스트라미, 하몽 이베리코 레세보, 초리조 이베리코 베요타 등 8종으로 100g당 1,500원~4,500원까지 다양하다.

-비어슁켄: 맥주와 잘 어울리는 햄으로 곱게 갈은 혼합육에 살코기 덩어리를 넣어 차갑게 들기는 독일식 콜드컷 햄 (3,500원/100g)
-파스트라미: 소고기를 원형 그대로 장기간 숙성, 염지시켜 각종 향신료로 양념한 고급 훈제 슬라이스 햄 (4,500원/100g)
-갈릭햄: 국내산 돼지고기와 마늘을 혼합하여 한국인 입맛에 맞춘 콜드컷 햄 (3,000원/100g)
-미트로프: 다진 고기를 틀에 넣어 식빵처럼 오븐에 구워 만든 부드러운 햄 (3,000원/100g)

한편, 그릭슈바인은 10월을 맞아 '옥토버페스트 인 그릭슈바인'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독일 뮌헨의 세계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의 맥주와 음식들을 그릭슈바인 매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정통 독일식 요리들과 다양한 종류의 맥주들을 선보인다. 독일 현지 축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카이저돔 3종(캘러비어, 다크라거, 필스너 모두 17,000원)'을 1리터 대형 잔에 담아 제공하며, 특히 국내에서 맛보기 힘든 카이저돔 캘러비어를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릭슈바인매장은 서울 강남역 인근의 'SPC스퀘어강남점(신분당선 강남역 4번출구)'과 양재역 인근의 '양재점(한신휴플러스, 3호선 양재역 5번출구)' 2개점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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