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투자 참고 자료] 10월 넷째주 금융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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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10월 넷째 주 금융시장동향을 발표했다.

채권 시장은 지난주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금리가 하락했으나, 레벨 부담으로 다시 상승해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번 주는 국내 소비자물가 시장 기대치가 하회 하며 금리가 하락할 요인이 있지만 금통위의 매파적 분위기가 강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금통위는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4개월 연속 1.50%로 동결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연내 금리인상 전망이 약화하며 하락했으나, 최근 급락에 따른 추가 하락 부담이 높아지며 이번 주엔 약보함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주 중국 경제성장 둔화 우려가 확대되며 안전자산 매입이 늘어 하락했으며, 이번 주 역시 중국 3분기 GDP와 미국 기업실적 발표를 앞두고 부진 우려가 팽배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 시장은 지난주 미국 정책금리 지연 가능성과 중국 증시 반등과, 외국인 매수세 확대 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으며, 이번 주 역시 국내 기업 3분기 실적에 반응해 제한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3,400선에 근접할 정도로 회복했다. 이는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시장이 시장의 기대감을 불렀기 때문이며, 이는 지난 19일 중국 3분기 GDP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호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외국인 선물 순매수 규모는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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