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PC그룹, 한국민속촌과 추석맞이 <한양 습격사건> 게릴라 이벤트 진행

김맹호 기자
추석맞이 한양 습격사건 게릴라 이벤트 진행 포스터
▲추석맞이 "한양 습격사건" 게릴라 이벤트 진행 포스터 (사진 : SPC그룹 제공)
▲추석맞이
▲추석맞이 "한양 습격사건" 게릴라 이벤트 진행 포스터 (사진 : SPC그룹 제공)

SPC그룹이 추석을 맞아 17일 강남대로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빚은 매장에서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한양 습격사건>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민속촌 캐릭터

한국민속촌에서 관람객들과 즉석으로 꽁트를 하면서 재미를 주는 캐릭터들로 SNS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가 있지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는 '꽃거지, 사또, 장사꾼' 등으로 '거지 보러 민속촌 간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한국민속촌에서 각각의 캐릭터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양 습격사건

이번 행사는 한국민속촌의 인기 캐릭터인 '사또', '꽃거지', '장사꾼' 등 화제의 스타 알바 조선캐릭터가 인지도 대결을 하기 위해 강남대로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계열 브랜드 매장에 나타나 고객들과 함께 사진 찍기, 프리 허그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벌이는 게릴라 이벤트다.

현장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추석특별제품을 선물하는 나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13시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SPC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민속촌과 함께 재미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SPC그룹이 사라져가는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SPC그룹은 한국민속촌과 협업해 파리바게뜨 고운찹쌀떡세트, 빚은 전통한과세트, 던킨도너츠 아침 곡물라떼, 삼립식품 전통명과 선물세트 등 20 여종의 다양한 추석제품을 출시했다. 한국민속촌과 협업해 만든 추석 특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국민속촌 자유이용권 할인쿠폰 및 해피포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