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CJ제일제당, 원하는 제품 골라 담는 'DIY세트'와 60년대 감성 되살린 '레트로 세트'와 '쁘띠첼 미초 세트' 선보여

김맹호 기자
DIY선물세트
▲DIY선물세트 (사진 : CJ제일제당 제공)

-색다른 선물 세트 찾는 소비자 공략...틈새 시장 노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추석을 맞아 이색 선물세트 3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선물세트가 아닌 색다른 구성의 선물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노려 틈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DIY선물세트 (사진 : CJ제일제당 제공)
▲DIY선물세트 (사진 : CJ제일제당 제공)

나만의 DIY 선물세트

CJ제일제당의 식품전문 온라인몰인 CJ온마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식품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방식으로, 소비자가 총 19가지의 제품중 원하는 상품을 골라 자신만의 세트를 만들 수 있는 형태다. 1호와 2호 세트는 인기가 높은 스팸과 연어, 식용유를 골라 담을 수 있으며, 3호는 한뿌리 인삼, 홍삼, 마, 흑삼중 원하는 음료로 넣을 수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DIY세트 전용 포장이 있고 메시지를 넣은 카드도 동봉되어 있다. 선물세트 주문 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입력하면 이를 카드에 기재하여 세트와 함께 전달된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 '정성이 담긴 선물'이라고 느낄 수 있는 요소다. CJ제일제당의 DIY 선물세트는 3종이 각각 500세트씩 한정 판매되며, CJ온마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복고풍)백설종합선물세트 (사진 : CJ제일제당 제공)
▲(복고풍)백설종합선물세트 (사진 : CJ제일제당 제공)

백설종합선물세트

과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복고풍 선물세트로, 과거 1960년대~1970년대 명절 선물로 주고받던 설탕이나 밀가루 등의 기초식품으로 구성됐다. 하얀설탕, 올리고당과 찰밀가루, 튀김가루, 부침가루, 콩기름 등 명절 요리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9.900원으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직사각형 상자 모양의 기존 선물세트 포장과 달리,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별도 케이스를 적용해 복고 분위기를 살렸다.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백설종합선물세트>는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 시대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쁘띠첼 미초 선물세트 (사진 : CJ제일제당 제공)
▲쁘띠첼 미초 선물세트 (사진 : CJ제일제당 제공)

쁘띠첼 미초 선물세트

100%과일발효 식초인 쁘띠첼 미초도 선물세트로, 시중에 나와있는 미초 제품중 가장 인기있는 '미초 청포도' 제품이 3개(500ml*3) 들어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청포도 음료를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칵테일의 재료가 될 수 있어 명절 가족끼리 즐기는 잔칫상에도 잘 어울린다. <쁘띠첼 미초 선물세트>의 가격은 9,900원(할인점 기준)이며, 오는 9월 26일까지 세트 3개 구입시 동일한 세트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장승훈 CJ제일제당 시너지상품기획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이색 선물세트들은 기존의 선물세트와 다른 색다른 선물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하고, "주는 재미, 받는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선물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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