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투자 참고 자료] 국내 경제지표 부진으로 국고채, 회사채 금리 동반 하락... 기업자금 및 가계대출 증감도 염두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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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 리

□ 국고채(3년)금리는 일부 국내 경제지표 부진 등 하락요인과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 상승요인이 엇갈리며 등락을 보이다가 소폭 하락
    (15.6월말 1.79%(A) → 7.27일 1.70% → 8.5일 1.79% → 8.11일 1.74%(B), B-A -5bp)

   o 회사채(3년)금리는 우량물・비우량물 모두 소폭 하락
      (15.7.1~8.11일중 AA-등급 -7bp, BBB 등급 -7bp)

   o7월중 외국인의 채권투자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 등에 따른 영향으로 전월보다 감소폭 확대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 증감(조원):15.4월 0.1 → 5월 3.2 → 6월 -0.4 → 7월 -2.6

□ 단기시장금리는 MMF* 등 단기수신 증가의 영향으로 하락
    (15.7.1~8.11일중 통안증권(91일) -7bp, 은행채(3개월) -7bp, CD(91일) -1bp)

    * MMF수신 잔액(조원):15.6월말 105.7 → 7월말 115.6 → 8.7일 122.1

 

2. 주 가

□코스피는 미 달러화 강세․중국증시 불안에 따른 신흥국 리스크 증대, 국내기업의 실적 부진 우려 등으로 하락

   o7월중 외국인의 주식투자는 전월에 이어 순매도

 

3. 자금흐름

□ 7월중 은행 수신은 증가폭이 크게 축소(15.6월 19.9조원 → 7월 0.6조원)

   o수시입출식예금( 18.1조원 → -6.1조원)은 부가가치세 납부를 위한 기업의 자금 인출 등으로 큰 폭 감소

   o정기예금(-1.3조원 → 1.9조원)은 공공 및 법인 자금 유입의 영향으로 증가로 전환

   o CD( 0.8조원 → 1.7조원)와 은행채( 2.8조원 → 0.8조원)는 전월에 이어 순발행

□ 자산운용사 수신은 큰 폭 증가 (15.6월 4.9조원 → 7월 13.9조원)

   oMMF(-3.6조원 → 9.9조원)는 금융권의 일시 단기자금 유입 등으로 큰 폭의 증가로 전환

   o주식형펀드( 0.7조원 → 1.3조원)는 주가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자금 유입에 주로 기인하여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채권형펀드( 2.3조원 → 1.1조원)도 전월에 이어 증가

 

4. 기업자금 및 가계대출

□7월중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증가
   (15.6월 2.3조원 → 7월 4.7조원)

   o대기업대출(-1.9조원 → -0.3조원)은 일부 대기업들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체상환 등으로 전월에 이어 감소

   o중소기업대출( 4.2조원 → 5.0조원)은 개인사업자대출 확대, 부가가치세 납부에 따른 차입수요 등으로 증가세를 지속

□회사채(공모)는 저금리 등 발행여건 호조에도 불구하고 만기도래 규모 확대의 영향으로 순발행 규모가 축소
  (15.6월 1.1조원 → 7월 0.1조원)

□CP는 반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 일부 공기업의 단기자금 수요 등으로 순발행 전환(15.6월 -2.0조원 → 7.1~20일 1.1조원)

□주식발행은 기업공개를 중심으로 전월보다 확대
   (15.6월 0.6조원 → 7월 1.0조원)

 

□ 7월중 은행 가계대출(모기지론 양도 포함)은 7.4조원 증가
   (15.6월 8.1조원 → 7월 7.4조원)

   o주택담보대출은 낮은 금리 수준, 주택거래 호조* 등으로 6.5조원 증가

      * 서울시 아파트 거래량(천호) : 15.5월 12.6 → 6월 11.2 → 7월 12.1#
        # 동 거래량은 06~14년 7월중 평균 거래량(4.6천호)을 크게 상회

   o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휴가철 자금수요 등으로 0.9조원 증가

5. 통화총량

□7월중 M2증가율(평잔기준, 전년동월대비)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9%대 초반으로 추정 (15.5월 9.3% → 6월 9.0% → 7월 9%대 초반e)
 
   o은행을 중심으로 민간신용이 늘어나고 재정지출 등으로 정부부문을 통한 통화공급도 확대된 데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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