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공공기관, 농림어업(농업, 어업, 임업) 실태 알기위해 발로 직접 뛴다

통계청(청장 박형수)은 2015년 4월 3일(금) "2015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실시본부" 현판식을 갖고, "시도 통계책임관 회의"를 개최하여 차질없는 조사 준비를 당부하는 등 본격적인 2015 총조사 준비에 들어갔다

2015 인구주택총조사는 지난 90년 동안 발로 뛰는 현장조사에서 전수조사는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표본조사는 인터넷조사를 고도화 하는 등 과학적인 센서스를 계획하고 있다.

전수조사는 현장조사를 하지 않고 11개 기관의 21종 행정자료를 활용함으로써 국민의 응답부담과 예산을 경감하고, 2015년 이후 매년 총조사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표본조사는 표본규모 확대(10%→20%)를 통하여 주요 항목의 조사결과를 가능한 한 읍면동 수준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저출산, 고령화 및 사회의 다양화와 통합관련 항목 등 사회 변화상을 반영하여 정책수요 변화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11월 1일에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현장조사는 전 국민의 20%만 대상이 되기 때문에 "국민의 대표"라는 자긍심을 부여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을 통하여 전방위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1일 전국의 모든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5 농림어업총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와 연계하여 조사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변화하는 환경에 부응하여 농림어가 변화, 농림어업 경쟁력, 농어촌의 삶의 질에 대한 내용 등 130개 항목을 조사하여 농림어업 정책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인구주택총조사와 조사 시스템과 용품을 공동 활용하여 조사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자료 활용 및 인터넷조사 도입으로 국민의 응답부담을 크게 줄여 나갈 계획이다.

통계청은 총조사 응답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제도적 장치와 전산 보안체계를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총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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