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수만화 30종 탄생
선정의 키워드는 "장르의 다양성"
만화기획개발 사업은 만화 창작자들이 수준 높은 만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작품당 600만∼1천만원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창작 지원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탄생한 작품은 진효미 작가의 '소녀 신선', 팔레스타인의 일상을 다룬 원혜진 작가의 '목이 꺾인 새, 필리스트', 최미르 작가의 '동물원' 등이다.
지난 9개월간의 기획개발 과정을 함께 한 심사위원단은 최종 의견에서 "선정한 작품들의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는 만화의 다양성"이라며 "심도 있는 취재와 철저한 준비로 선보인 로맨스, 스릴러, 역사, 유머, SF 등 여러 장르와 개성있는 작품 30종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만화가 30명이 심혈을 다해 개발한 작품이 드디어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며 "실력있는 만화가들이 마음 놓고 작업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만드는데 직·간접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