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T, 7일부터 'G워치R' 단독 예약판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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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진규 기자] = 7일부터 KT와 LG전자가 올레샵과 앱을 통해 G워치R을 국내에서 단독 예약판매한다. 정식 출시일은 14일이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 기어 제품군과 달리 세계 최초로 가장 완벽한 원형(1.3인치)의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OLED는 가볍고 얇게 만드는데에 적합하며, 가공성이 뛰어나 이미지를 정교하게 만들 수 있다. 또, 색상이 선명하고 야외 시인성도 높다.

또 안드로이드 웨어를 적용해 안드로이드 4.3 이상 OS를 적용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다.

또 24시간 내내 화면이 꺼지지 않는 ‘올웨이즈 온’ 기능으로 언제든지 시간을 확인 할 수도 있고, 방수·방진을 위한 IP67 등급을 획득해 최고 1m 수심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다.

심박 센서를 탑재해 건강관리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리얼워치를 표방해 일반적인 시계의 표준 너비인 22㎜ 규격을 채택,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시곗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T 마케팅부문 무선단말담당 이현석 상무는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는 LG G워치R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예약 판매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고객 관심을 반영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G워치R은 현존하는 스마트워치 중 시계 본연의 디자인을 가장 잘 살린 제품” 이라며 "감성 혁신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지속 출시함으로써 웨어러블 기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가격은 35만2000원이지만 올레샵 등에서 7% 할인쿠폰을 적용해 구입할 수 있다. 예약구매를 하면 블루투스 넥밴드를 증정하며 배송은 16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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