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남 서정분교에 ‘티움 모바일’ 설치

전남 해남군 송지면 서정분교에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이동형 체험관 '티움 모바일'이 설치된다. 티움 모바일 미래 체험관.
전남 해남군 송지면 서정분교에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이동형 체험관 ‘티움 모바일'이 설치된다.

SK텔레콤이 지난 8월 문을 연 이 티움 모바일은 693㎡ 규모의 대형 미래 체험 시설로 농어촌 어린이들이 첨단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국 방방곡곡을 방문하고 있다.

티움 모바일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우리나라의 통신기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거관(모바일 오케스트라), 현재관(엔터테인먼트·건강·경제), 미래관(미래의 가정·미래의 자동차), 가능성 아카데미 순으로 10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 30년간 국내에 출시된 통신기기로 이뤄진 휴대전화 박물관도 있다. 이곳에서 카폰부터 스마트폰까지 약 30종의 휴대전화가 각각의 벨 소리로 클래식, 팝송 등을 합주한다. 모바일 오케스트라를 통해 휴대전화의 진화과정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2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통신기술의 미래체험관을 통해 농촌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IT분야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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