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국민은행, 직장인 위한 가계신용대출 상품 6종 출시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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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30일 고객 특성별로 상품성을 특화하고 금리를 낮춘 가계신용대출 신상품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직장인 대상 가계신용대출의 경우 고객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대상고객별로 상품을 전면 개편한 것이다.

사회지도층을 등을 대상으로 하는 ‘KB리더스신용대출’의 경우 대출한도를 최대 2억원(종합통장자동대출은 1억5천만원)까지 확대하였고, 대출금리는 최저 연 3.77%까지 인하했다. 또 대출 후 3개월이 경과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되는 등 상품성을 크게 강화했다.

공무원과 군인, 교직원을 대상으로하는 ‘KB 평생파트너 신용대출’을 비롯하여 제1금융기관, 대기업, 공공기관, 우량업체 재직직원의 대출한도는 최대 1억 5천만원이며, 일반 급여 소득자의 ‘KB국민행복신용대출’의 최대 대출한도는 1억원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존 2∼3종이었던 가계신용대출을 고객 특성을 반영해 6종으로 세분화했다"며 "고객들도 자신에게 맞는 대출상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가계신용대출 신상품 6종 출시와 더불어 소상공인의 생활안정자금지원을 위해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상품을 추가로 출시하여 소매금융 분야 중심의 영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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