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더욱 뜨거워진 <타워>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예매율 1위! 장기 흥행 예고

김영주 기자
이미지
무서운 속도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타워>[감독: 김지훈 | 제작: 더타워픽쳐스 |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가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개봉 3주차 예매율까지 1위를 싹쓸이하며 탄탄한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파를 녹일 만큼 뜨거운 감동으로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둔 영화 <타워>가 개봉 3주차 예매율 1위를 휩쓸고 있어 화제다. 맥스무비, YES24, 인터파크 등 예매 전문 사이트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는 물론 CGV, 롯데시네마와 같은 극장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1월 7일 오전 10시 기준)를 싹쓸이 한 것. 지난 크리스마스에 개봉, 개봉 3주차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오히려 예매율이 상승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타워>는 본격적으로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레미제라블>, <라이프 오브 파이> 등 쟁쟁한 경쟁작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 1월 극장가에서 관객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타워>의 흥행은 더욱 뜨거워질 예정이다.

이와 같은 <타워>의 흥행 원동력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입소문 때문. 완성도 높은 CG, 전 연령층을 사로잡은 감동, 그리고 몸을 내던진 배우들의 연기 투혼까지, <타워>가 선사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진한 감동에 관객들의 강력 추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것.

“<타워>는 너무나도 몰입이 잘 되었고, 너무 생생해서 팝콘을 먹는 것을 까먹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뛰어났다. 한마디로 강추!”(123d****), “과학적으로 탈출방법을 모색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그것을 직접 소방대원들이 수행하는 모습까지 정말 좋았어요. 한 장면, 한 장면 저는 손에 땀을 쥐고 봤습니다.”(bule****), “지루하지 않는 스피드한 전개 속에 따뜻한 가족애와 감동이 있어 좋았다.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수작으로 생각된다.”(tigo****), “가슴으로 영화를 즐긴다면 <타워>를 보고 가족을 비롯한 소중한 분들이 생각나지 않을까 싶네요.”(soju****) 등 호평을 받고 있는 <타워>는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스오피스는 물론 예매율 1위까지 차지한 영화 <타워>는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더욱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