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성마이맥, “고교 첫 학력평가를 잡아라!”

김은혜 기자

다음달 11일 서울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올해 첫 학력평가가 실시된다. 이번 학력평가는 2010학년도 수능의 난이도와 유형을 가늠해볼 수 있고, 전국 고교생들이 모두 응시하여 나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첫 시험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대성학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업체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은 오는 3월 11일 치뤄지는 고 1·2·3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 대비 '완벽 분석 서비스'를 실시한다.          
 
'완벽분석 서비스'는 사전 서비스와 당일 서비스, 사후 서비스 3단계로 나눠져 진행되며, 출제범위·기출문제 정복·2008 학력평가 해설특강·만점대비 특강 등의 사전 서비스는 이미 오픈했다.
 
이중 만점대비 특강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영역별로 유명강사들이 엄선한 단기완성 추천강좌로만 구성해 학력평가에 대한 대비가 가능토록 했다. 

시험당일인 11일에는 채점 및 문항분석은 물론이고 정답 다운로드·자동채점·해설특강·오답노트 등의 서비스가 실시되며 성적발표 후에는 성적결과 분석 등의 사후 서비스가 진행된다.     

특히 해설특강은 시험당일부터 대성학원 유명강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영역별로 명쾌한 분석 및 해설과 함께 출제경향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성마이맥은 포털사이트 다음과 함께 오는 3월 27일 실시되는 고3 대성모의고사 성적표 확인이 남들보다 먼저 가능한 '학교보다 빠른 성적표'와 해설특강 서비스도 실시하며 학생들의 공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대성마이맥 전상돈 상무는 "이번 학력평가는 올해 치뤄지는 수능시험에 대한 척도가 되므로 특히 고 3학생들에게 큰 의미를 지닌다"며 "기출문제 정복 및 학력평가 대비 특강, 해설 동영상 강의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