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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부터 명동성당에는 수많은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국 천주교를 대표한 김수환 추기경이 지난 16일 저녁 6시 12분 강남성모병원에서 87세 나이로 선종했다.
김 추기경은 지난해 7월 폐렴으로 인한 급성 호흡부전으로 병원에 입원해 호흡 곤란으로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김 추기경의 시신은 명동성당 안치되면서 수많은 조문객들이 찾아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정치계 고위 인사들도 명동성당에 조문해 김 추기경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위로했다.
김 추기경의 장례식은 5일장으로 치러지고 오는 20일에 오전 10시 서울대교구장에 장례미사를 치르고 장지는 경기도 용인 천주교 성직자 묘역에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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